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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3_202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0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13 21:25:29
기존 달려있는 패드가 맛이가서 집에 오다가 이마트 들려 패드들고 룰루리 와서 2인플레이 하느라고 psn계정만들고 그러다 보니 여차저차 성전뻬고 다 입혀는 놓았습니다..
옆에서 성전 키운다고 그럼 템을 교환할 수 있게 난 바바로 가야지 했는 데 어이쿠 줄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머리에서 번뜩인 게 수도를 추종자로 데리고 다니면 어떨까?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오 재밌겠네로 시작한게 키우느라 푹 빠져버렷어요..
그래서 아침부터 달렷습니다..
60랩이 안되면 고행이 안되서 최대한 높은 경치를 먹을 수 있도록 맞춰주고 60랩까지 맞추어 줬습니다
일균을 도는 데 얘는 균열석을 못먹더군요.. 췟..
케인셋입히기 시작해서 악마셋까지 고루 걸친 후 드디어 60랩을 만들고 또 달려서 70랩을 맞춰준후 파편을 모으기 위해 일균한번 대균두번형식으로 도니 인나셋이 대충맞추어지더군요..
그리고 왕실반지를 얻기위해 현상금을 시작했고(도면 다 빠질때까지 죽어라 안나와서 개고생) 드디어 반지도 인나대봉도 먹었습니다..(인나대봉을 꼭 들어야 분신이 데미지를 두배로 줄수 있으니)
왕실은 독수리흉갑을 입히느라 꼭 필요했어요.. 그래야 데미지가 들들어오니 스킬은 생존에 관련된 지속스킬을 밖고 보석은 근접데미지 감소 그리고 속성데미지를 감해주는 보석 그리고 마지막은 체력이 자동으로 차오르는 보석을 밖았습니다..
빨리 키우기 위해 머리엔 루비를 밖고 돈벌면 경치들어오는 손목템과 지옥불반지 레오릭반지등을 껴서 폭렙을 할 수 있게 했어요..
그러고 났더니 으흐흐.. 혼자 뛰어도 외롭지 않네요..
무조건 자동으로 부케가 쫒아와서 만트라를 걸어주니 정말 추종자 보다 훨 나은 느낌이었어요..
물론 손이 두배로 들어 쉬이 피곤하긴 한데 색다른 경험인지라 하루종일 이것만했어요..
다음 시즌 꼭 처음부터 같이 키워서 솔플도 재미지게 해야겟어요..
그리고 모아두었던 장치로 지옥불작업했는 데 40여번만에 고대 지옥불이 떳는데(원한건 물피에 쌍극이었는 데 물피만땅에 주스탯 체력이 붙어서 공속만 넣었다라는 휠바바래서)
너무 피곤한데 재미는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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