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이고 나이도 31살인데요.
삼주일이 지났는데 야 야 하고 부르는데
당근 친해진 기간도아니고 심지어 이름도 물어봐놓고
50정도 되는 분이 그렇게 부르는데 짜증나는 판국에 ㅠㅠ
34살이 계속 그렇게 부르니 짜증이 ㅠㅠ 그사람도 경력도 1년도 안됬는데 무시하는것 같긴한데
어디가서 일 열심히잘한다고는 들었어도 삐댄다는 소리들어 본적도없는데... 대체 왜 야. 야. 그러면서 부르는걸까여???
최소한 이름을 대충 불러주던가 최소한 그냥 저기 라고 불러주던가
기본도 못배운건가 짜증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