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유튜브입니다. 아직 영화나 책을 안보신 분들은 알아야할 진실들이 너무 많다는 것에 충격을 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2005년에 pd수첩에서 고발을 했음에도 6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이슈가 된다는건 정말 안타깝습니다. 영화란건 정말 중요한 매체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영화의 수익을 기부한다느니 뭐니 하찮은 시시비비를 가릴 시간에 이 사건의 정보와 진실들을 수집하는데 함께 힘썼으면 합니다. 본인의 의견이 옳다고 리뷰를 하며 영화를 평가하기보다는 가려진 진실을 알리려는 이 영화의 본질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