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2020IFRS4-2는 시행이 확정 됬습니다.
은행 건전성 지표인 BIS처럼
보험사는 RBC라는 제도로 보험 건전성 지표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 문제에서 국제회계 기준을 적용할 경우
거의 대부분의 보험사는 파산한다는것이 핵심입니다.
http://vip.mk.co.kr/news/view/21/31/62800.html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08/2016030800282.html 이런일이 우리에게만 있었느냐 ,아닙니다.
일본에서도 이런일로 인하여 현재의 고령화 사회 진입시기 국민들의
연금저축에 대해서 보험사 디폴트 하였으며
그 결과로 현재의 폭주노인( 노인빈곤과 범죄율) 폭증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8/2016032801598.html 일본국민들은 상당부분 연금보험을 미 수령 하고
정부의 휴지조각 채권증서를 아직 믿고 있습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1811185960199 문제는 2018년 고령화 사회진입 2026년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한국의
경우 자본축적이 약 75조의 보험사가 마이너스 50조 원으로 추정되는 연금성 부채에
대해서 대책이 전문하다는 것입니다.
연금보험 저축의 경우 삼성생명의 본사건문뿐만 아니라 현 부동산 매각이
전면적으로 이루어 지는것도 이 현상황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삼성이 내부REC 유보금 적자분은 35조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삼성의 채권과 주식이 대부분 삼성그룹사의 채권과 주식이기 때문에
많은 정치인이 삼성이 망한다라 표현하지만.
정확하게는 지배구조 체계에 있는 삼성의 그룹 지배권이 흔들린다로
표현하는 것이 정확할 것입니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410010002449 문제는 이러한 전문적인 회계기준이 국민적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을 원천적으로 언론에서 등한시하며.,
정부의 발표도 핵심적으로 자루지 않으며 도외시 하며,국민의
저축성 보함에 대한 대책이 전문하다는 점에 있습니다.
대동포럼에 이에 관한 정부의 자료와 각종 논문을 올려놓고 있으나.
최근에서야 공론화 되는 것 같아,,
안탑깝지만
아고라에서 더 자세하게 공론화 되어
평생 저축한 연금저축에 대해서 현재 보험사 대주주 배당 자체도 얼토당토 하지 않은
행위일 뿐더러,
국제 회계기준이 적용되어 REC측정이 되는 2020에 대비하여
여러분들의 저축성 연금에 대한 대안과 대책이 필요 할 것입니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는 15년전 국채증명서 한장으로 보험사 파산에
대해서 보험 건정성이 회복되면 지급하겠다는 증명서 한장으로 파산보험사
가입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끝났으며, 다행히 20% 규모에서 끝났습니다만.
http://www.msn.com/ko-kr/money/topstories/%EB%B3%B4%ED%97%98%EC%82%AC-%EA%B4%B4%EB%AC%BC-ifrs4-2%EB%8B%A8%EA%B3%84%E2%80%A6%EC%8B%9C%EC%8A%A4%ED%85%9C-%EA%B5%AC%EC%B6%95%EC%97%90%EB%A7%8C-1%EC%A1%B0-%EC%9D%B4%EC%83%81-%EB%8F%88%ED%8F%AD%ED%83%84/ar-BBounIi 이번 회계기준인 IFRS4-2의 경우는 한국의 대부분의 보험사나 생보사의 저축성 연금보험의 경우 1~2% 저축성 연금이 20년 전부터 판매한 5~8% 확정 금리와의 괴리가
너무 크기 때문에 적용될 회계 기준으로 본다면 대부분 파산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에 관하여 공론화와 대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현IFRS4-2 시스템 투입규모는 1조원에 이릅니다만.
http://www.msn.com/ko-kr/money/topstories/%EB%B3%B4%ED%97%98%EC%82%AC-%EA%B4%B4%EB%AC%BC-ifrs4-2%EB%8B%A8%EA%B3%84%E2%80%A6%EC%8B%9C%EC%8A%A4%ED%85%9C-%EA%B5%AC%EC%B6%95%EC%97%90%EB%A7%8C-1%EC%A1%B0-%EC%9D%B4%EC%83%81-%EB%8F%88%ED%8F%AD%ED%83%84/ar-BBounIi 서구의 라이프 사이클에서 적용되는 역사와 동양권의 자본화 50년의 한국의
경우는 이 시스템을 일방적으로 국제적인 합의에 의하여 적용되기 때문에.
충격파 자체가 다를것이며.
수치상 부실화된 보험사는 대형화와 중국자본의 인수가 가속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http://www.investchosun.com/2016/04/18/3192974 결국 현재의 연금보험에 대한 맹신에 대해서는 한번쯤 점건하지 않는다면.
2018년 이후부터 시작되는 신금융 시스템에서
금융시스템의 배신의 희생자. 성장시대의 신화를 일방적으로
믿은 순진한 희생자들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http://www.newmanagement.co.kr/?p=8780 아마도 2015년부터 확정된 연금보험을 수령한 분들중
많은 분들이 확정된 이자는 고사하고 계약된 금액의 30~40%만 수령된 다는 사실과
그 계약분도 시간이 갈수록 낮아진다는 점에서
엄청난 중격을 받고 계실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것이 지금은 소수이나.. 50~100만명에 이르게 될 경우
엄청난 사회의 혼란과 이 마져도 수령이 불가할수 있다는 사실을 접하게 됬을때의
사회에 대한 배신감과 사회신용은 시스템부터 무너질수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의 보험사 대주주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배당금을 계속적으로
받고 있느냐..대책이 있느냐 인데.,
http://www.joseilbo.com/news/special/issue_view.php?ID=377 도덕적으로 보았을 때..여러분들이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미 말씀 드린것 처럼
앞으로의 신금융 시스템이 시작되는 2018년 1월1일 이후부터
미래를 두려워 하시길 바랍니다.
미래를 두려워 하시기 바랍니다. 성장시대의 연금저축성 보험이 7% 확정과 배당으로 평생을
보장을 받을수 있다는 것은
쌍방이 이미 돌아올수 없는 다른 목적지로 향하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한국알리안츠 16조 자산을 독일자본이 중국에 35억원에 매각할 때는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독일 자본 입장에서 너무나 당연한 가입자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것일 뿐입니다.
오히려 알리안츠는 파산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우체국보험과 알리안츠가 가장 현재까지 안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래를 다들 두려워 하시기 바랍니다.
저성장 시대,,제테크 같은 것에 관심이 아니라,
그 동안 저축하고 축적해온 개인 재산을 사기 당하지 않기 위해서
촉각을 곤두 세우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25&articleId=1225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