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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20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6
조회수 : 134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4/02/03 09:10:03
남자가 머리는 그렇게 길러가지고 뭐하냐고.
그런거 다~ 허영심같은거라고 남자는 남자다운 머리를 하라고.
단정하게 다니라고 항상 삿대질을 하곤 하지.
하지만 아버지...
그렇게 말하는 아버지도 제가 태어나기 전에는
장발이셨더군요. 사진첩을 보고 알았어요...
트리트먼트도 흔치 않은 시절에 어쩜
그렇게 찰랑찰랑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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