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긴 안하고 들어오니까 이제서야 이 천한 것이 되었네요.
요새는 사람도 없고, 재미도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라 떠날수는 없네요.
곧 구정이네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사업하시는 분들은 사업 번창 하시고,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연봉 왕창 오르시고,
백수분들은 좋은 곳에 취직하시고,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 안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