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들어와 보는 오유에 예전에 도움을 요청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예전참고글)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조언을 받았었는데,
일단은 제가 추천엔진에 관심이 많아서 좋아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좋아하는 옷을 피드형식으로 추천해주는 앱으로 완성했어요.
공개된지 18시간 이내의 옷들로 추천을 해 주고요.
재미를 더하기 위해 패션이상형월드컵도 만들었고. 저는 많이 재미있어요.
별거 아닌데도 이상하게 시간순삭되더라고요.
어쨌든 수익모델은 전혀 고려 못했고, 현재는 무자비한 신상추천을 해 주는 앱이 탄생했습니다. 헤헤.
일단, 패게분들께서 조언해 주신 내용은 차근차근 추가하려고 하고. 어찌어찌 재미있게 해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가끔은 앱에 대한 조언도 계속 받고 싶고. 그래요.
그럼, 또 잘 부탁드립니다.
그새 진행된 내용을 보고 하고 싶었어요.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