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제목 | 이름 | 제목 |
| 유〇〇 | 우주쏘녀의일본여행기 | 전〇〇 | captain of the alley(골목대장) |
| 김〇〇 | 푸드비트(food beat) | 정〇 | 아이의 세상 |
| 박〇〇 | 드로잉무비 [열정] | 정〇〇 | 농플린시리즈 |
| 전〇〇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마을 | 김〇〇 | 나는 오늘도 학교에 간다-상실의 시대 |
| 박〇〇 | Dub Egg | 김〇〇 | Road Rage(로드 레이지) |
| 강〇〇 | 고등학교는 즐겁다 | 최〇〇 | 정상인들 EP.1 |
| 김〇〇 | Movie War T-바이러스 | 이〇〇 | Young Over |
| 박〇〇 | 편의점요리 | 강〇〇 | Get it |
| 국〇〇 | 쾌변능력시험 | 이〇〇 | 사이 |
| 강〇〇 | "한 여름밤의 꿀" 스톱모션 버전 | 임〇〇 | 축구하는 데칼코마니 |
| 이〇〇 | 청춘 뜀틀 | 강〇〇 | 보이스(VOICE) |
| 유〇〇 | 학교가기 싫은날의 상상 | 정〇〇 | Drawing Taste |
| 양〇〇 | REAL 전국 먹방 여행 | 권〇〇 | 아버지 Var.II |
| 이〇〇 | [MV] One Shot - 울산외고 | 김〇〇 | 우리는 홍리안(HongKong+ Korean) |
| 임〇〇 | 질문하나 | 박〇〇 | 타코야키소개 |
| 정〇〇 | 라디오북스 | 안〇〇 | 모르는 사람과 하이파이브를 |
| 유〇〇 | 비빔밥 | 김〇〇 | 노마PR영상 |
| 안〇〇 | 소박한 여행이야기 | 임〇〇 | 의자 |
| 이〇〇 | 두남자이야기 | 허〇〇 | 청진동해장국 |
| 길〇〇 | 채찍효과(feat.소주게임) | 이〇 | THE LEGO PORTAL |
| 고〇〇 | 못 쓰는 물건으로 만드는 아트 토이 | 김〇〇 | 모두의 일상 |
| 김〇〇 | The Art of Lateness | 우〇〇 | 빙수만들기-오레오빙수 |
| 하〇〇 | 마인워페어 | 전〇〇 | 화장은... 여자만? |
| 이〇〇 | 아~한입만 | 송〇 | 한글567프로젝트 순우리말 나들이 |
| 김〇〇 | 방탈출게임 | 안〇〇 | 잡채만들기 [출처] 글로벌 창의콘텐츠 공모전 크리에이터 50 선발결과|작성자 creative_ch |
그동안은 촬영PC 사양 문제로 720p HD급 화질 영상밖에 만들 수 없었으나,
이때 받은 상금과 지원금으로 1020p Full HD급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촬영PC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금은 아직도 입금이 늦어지고 있으나...
워크숍 일정 이후, 파워크리에이터10 선발을 위한 2차 작품을 준비해야 했습니다.
팀장이 이미 구상하고 있었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무사히 기한 내에 프로젝트를 마쳤습니다.
| 참가자 | 팀명 | 작품명 | |||
| OOO, OOO, OOO, OOO, OOO | God 5 | 옷도 연애하는데 난… | |||
| OOO | - | 공아의 뜯어봅시다. #아이폰4 공아의 뜯어봅시다. #미니카세트 | |||
| OOO, OOO, OOO, OOO, OOO, OOO, OOO, OOO, OOO, OOO | 프리랜서 | The Bully Hunter | |||
| OOO, OOO | 동정 | 크리에이터 | |||
| OOO | - | Korea fashion street Video map - 동대문 서울패션위크 스트릿패션편 | |||
| OOO | - | 오야코동 | |||
| OOO, OOO, OOO | K-Culture Factory | K-culture 시리즈 | |||
| OOO | - | REAL 이태원 먹방 여행 | |||
| OOO, OOO, OOO, OOO, OOO | 공모자들 | 청춘 뜀틀 2 - 청춘 뛰엇! | |||
| OOO | - | School Of Legend [출처] 글로벌 창의콘텐츠 파워크리에이터 10 선발 발표|작성자 creative_ch | |||
그러나 다른 훌륭한 영상콘텐츠 등에 밀려 파워크리에이터10인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아래부턴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참가한 공모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워크숍 진행 후 2차를 준비하면서 점점 동기가 생겼습니다.
게임=마약 이라는 사회적 프레임에 도전해볼 만 하다고 생각했고,
작품의 창의성과 완성도는 의심할 여지 없었기에 자신감도 있었습니다.
기대만큼 이루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주최측의 운영도, 모호한 심사기준과 비공개된 심사평가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마인크래프트로 끝까지 가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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