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게에 쓸지 사게에 쓸지 애매하지만 일단 과거를 다루니 사게에 씁니다.
자다가 꺴는데... 뜬금없이
☆이 왜 별모양인지 고민하다 구글에 star symbol이나 five pointed star 등으로 검색해봤지만
이 모양에 대한 주술적 설명에 대한 자료 위주고 이 모양의 유래에 대해 설명한 자료를 찾을수가 없어서 질문해봅니다.
(일단 피타고라스가 오각형에서 만들었고 그걸 별모양으로 삼았다는 이야기는 봤지만 별모양을 그런이유로 전 유럽이 다같이 쓴건 이상하다 생각해서..)
그리고 질문글을 쓰다가 떠오른 추가질문인데 중화권의 고대시대엔 별을 어떻게 그렸나요? 삼국시대 별 그림이라던지 고려시대 별 그림이라던지...
봐 본 기억이 없는것같아서...... (이쪽은 구글검색 해보니 보통 동그라미 정도로 별 자리를 중요하게 여기지 개개의 별을 표현하는 그림은 없었던거같은데..)
만약 고대 동양권에 별모양을 표현하는 그림이 따로 없었다면 도데체
☆은 동양권에 언제 들어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