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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78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림마
추천 : 10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23/11/27 15:16:20
알리에서 미친듯이 시켰어요.
진짜 별로 필요없는것도 많이 시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하고 저하고 서로 다른 채칼을 사서..
오늘저녁에 무채썰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고..
예쁜그릇을 샀어요
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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