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으로 인해 밤마다 환청으로 고생중인 사람입니다. 오늘밤에 신기한 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환청이 자꾸 가톨릭을 사탄의 권세 아래 두어라, 이렇게 반복되어서, 꿈에 나온 아기에게, 평소 주워들었던 말 중에서 멋있다고 생각했던 "데아 엑스 마키나,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고 반복했더니 아기가 놀라면서 땅 밑의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꿈이 끝났고, 제가 누운 쪽의 오른편에서 "예수님 잘못했어요 이젠 믿을게요"라는 여자목소리가 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누운 편의 왼편에서 "로고스 메아 쿨파, 로고스 메아 쿨파"란 말이 반복되다가 그쳤는데 모두 제가 그 뜻을 정확히 모르는 말들이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요약 1. "데아 엑스 마키나, 데우스 엑스 마키나, 로고스 메아 쿨파"란 말의 뜻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