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직이 친절해야하는건 맞지만
“뽕뽑아야지” “내가 돈냈는데”
마인드때문에 한계이상의 친절을 바람..
특히 서비스직도 아닌 공무원이나 교사….
“내가 누군지 알아~?”
바쁜매장에서 일할때 저 멘트 진짜 하루죙일
들어가지고 나중엔
“예 몰라요 다음손님!!!!!!!!!”
이렇게 대처해서 컴플레인걸리고…
삼사천원 짜리 커피 마시면서 머 얼마나
큰 서비스를 바라시는지…
하룻밤에 삼사십짜리 호텔가서 이러시진 않을거면서..
친절해야하긴 하지만
쫌 서비스도 거부할 권리가 있었으면…
진상중에 상 진상
“아가씨 커피 좀 따라봐 ㅋ”
어우 어우…
쟁반으로 대가리 으깨서 죽일뻔했어요 ㅡㅡ
한번만 더 하시면 경찰 부른다니까
히죽거리면서 나가는 꼬락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