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얘기라 이제는 간단하게 말할수있지만. 그당시만 해도 마약을 찾기위해 많은사람들이 찾아 갔엇음.. 나도 설마 마약일까 해서 가봤는데 장난 아니더군요. 거기 마약으로 밥까지 만든다던데 아마 정자역 부근 어디 였더라 그랬는데 시험삼아서 한번 먹어봤는데 이제 다시느느 끊을수 없겠더라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웰빙 푸드 같은거 잘안먹었는데 미쳤네 이제 이거 요새 1200에서 3500에 팔음 사먹고싶은 살암은 돈가지고 WLDPTM25구역에 찾아오셈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007/e201007141647254767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