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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4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16
조회수 : 1056회
댓글수 : 55개
등록시간 : 2023/09/13 13:02:49
저부터 말할게요.
스물한 살 때 명동에서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무릎꿇으면서 장미 한다발 주고 고백해 본 적 있어요.
물론 개같이 차였어요.
제일 쪽팔린 기억 말하신 분이 우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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