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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13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중독자★
추천 : 4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9/07 21:15:48
소향은 월엽도를 꺼내들었다.
“네가 그 미천한 년의 혈육이냐!!”
극악마존 이라는 별칭이 붙은 사천마가의 장주는 비릿한 웃음을 띈다.
그의 악행에 수 많은 강호인들이 치를 떨었다.
—— 방금 적어봄 전 재능이 없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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