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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0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퐈퐈스머프
추천 : 0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6/13 13:21:54
조리원에서는 몰랐던 내 자식의 진짜얼굴.......
와이프님이 퇴실후 일주? 만에 페인이 되어갑니다;;;;
수유해서 재우고 눈좀 붙일만 하면 일어나고
한시간 간격으로 무한반복중....
분유 먹이자고 해도 나중에 들고다니기 힘들다면 완모를
포기하지 않는 끈기....ㅜㅜ
내가 들고 다닌다고!!!!
좀 분유 하자!!ㅜㅜ
잠좀자!!!
다크서클이 턱까지 왔다고!!!
이상 같이 잠못자는 애기아빠의 한탄이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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