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천날 집 이자, 월세 , 관리비만해도 내 수입의 절반정도라고 말할땐 듣지도 않고
본인 돈까먹는 이야기만 하고 무시하시던분이
이제 본인이 감당해야하는 상황이 오니 이제서야 생각못했다 미안하는거에 열이 확 뻗치고..
말했을때 좀 들어주고 서로 이해하고 지내기만했으면 이 사단까지 갈일이 아니였는데..
근대 그 정도로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이니까 이 사단까지 간거지...하고 있긴합니다. 근대 답답한건 어쩔수가 없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