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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01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므뫙
추천 : 13
조회수 : 118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4/22 18:35:10
오늘 약속도 못 갈 만큼
빈혈ㅠㅠㅜㅠㅠ하다가
몸에 소금을 끼얹으면 낫겠지 싶어
시켜먹은 짬뽕밥인데
젓가락에 뭔 글자가 많아 보니
요런 문구가 있어요
왠지 찡, 감동.
혼자 있지만 늘 두그릇 시켜서
야끼밥은 비상밥으로 냉동 했어요!,
사진엔 짬뽕밥이 멀건해 보이지만
뒤적거림 채소랑 해산물이 나와용
출처 |
이제 첫끼.
아침약을 먹을지 저녁약을 먹을지 고민중인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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