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헤비만 몰고다녔습니다.
현재 프랑스의 ALR44, 영국의 처칠7, 미국의 T1과 T14, 러시아의 KV-1... 아, 목돌이구축 울버린과 비행기체에 가까운 엘크도 있네요 ㅎㅎㅎ
미국의 T1과 T14의 질주성능때문에 중형을 한번 키워볼까합니다.
독일과 미국, 어느쪽이 나을까요? 마침 북아프리카전선 이벤트도하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4,5,6티어에서 즐길 수 있는 전차를 추천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