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기도 해서 죽숨도 모을겸 현상금이나 깨려고 했는데...
칼바람 사막에서 발자크 처치 퀘스트가 떴단 말이죠?
근데 찾아도 찾아도 발자크가 안 보여서 바로 밑에 있던 알카르누스의 사마시 처치를 하러 가는데 갑자기 왼쪽 아래에 발자크 해골이 떠서..
일단 가봤는데 막다른 길..그래서 삥~~~돌아서 검은 협곡 광산까지 갔는데 거기에 발자크가...
뭔가 해서 일단 잡고 나니까 저 조그만 구석탱이가 칼바람 사막으로 인식되네요-_-
운없게도 거기에 발자크가 젠돼서 괜히 10분 넘게 찾아다닌...
정말 별일 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