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마핥님의 글을 보다가 연재를 한지 1개월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처음 시작했었죠. 좋은 소식 가지고 돌아와달라는 댓글에 응답하기 위해 왔습니다.
투자자가 생겨 전업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단행본 계약완료하고 출판준비중입니다. 현재는 '사슴작가' 블로그에서 운영중입니다. 52편까지 썼네요.
정리하느라 오래 걸렸습니다. 모태는 이곳 오유라 여기서의 시간과 조언이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좋은 소식 전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deerdeer2024/223350017485 네이버 '사슴작가' 치시면 나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