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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95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식당노동자★
추천 : 8
조회수 : 690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3/07/01 11:56:43
백주대낮에 남녀가 유별하거늘
조상님들은 옷깃에 손만 닿아도
남들이 볼까 노심초사하며 정분을
숨겼으나 젊은이들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손을 잡고 서로 좋아함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는구나. 남사스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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