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썬버전 노가다처럼 적극적으로 하루에 몇시간씩 시간을 부은건 아니지만..
장장 3개월만에 드디어 북미판 문버전의 아이디 넘버 노가다가 끝났습니다;
더 좋은 넘버를 기다리기에는 제 인내심이 너무 짧구..ㅠㅠ
그간 교환진화가 필요한 실전몬을 육성 못하고 있었던 탓에 파티짜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해서
이정도에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너무 타성에 젖어 노가다하다가 실수하는 바람에 영어버전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는 점이네요;
대학진학과 동시에 거들떠도 보지않았떤 영어공부가 필요해진 시점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