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후기 찌겠습니다!
제가 이달에 남친친구 결혼식만 두군데를 가야했는데
열쇠님덕에 한날해결했네요...
하루입을거는 세팅했는데 둘째날이안돼서ㅠㅠ
패게보다가 리본치마 발견하고 이뻐서 신나서 신청했는데
덜컥됐네요!
전신거울이더러워 사진이 또렷치못한점 양해구하며...
저의상에 검스를 신을 예정입니다.
지금은 수포없는대상포진으로 옷갈아입기가 너무 힘들어서..ㅠㅠ
아 열쇠님ㅋㅋ제가아침에 우체국서 연락이 이래왔는데 잘못보낸거네요
했잖아요ㅋㅋ
알고보니 다른 신청자분과 제번호를 반대로 쓰셨던거같아요ㅋㅋ
결국 자다깨서 담당 우체국택배직원분과 통화후
집앞편의점서 방금 겟해왔습니당!
옷 이쁘게 잘입을께요!
디테일 살려찍고싶은데 어떻게찍어도 잘 안나오네요ㅠㅠ
많이쫑기지않고 리본도 언발란스한것도 너무이뻐요!
나중에 결혼식 가서도 인증샷 한번 올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