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406823&page=1 전에 쓴글임..
오늘 아침 일찍 투표하고 잠이 모잘라서 더 잠..
일어나서 점심먹고 계속해오던 벌판 돌기를 시도 소서로 돌다가 갑자기 땡소리와 함께 화면에 리브무어 철자가 보임..
크억.. 드디어 떨어졋어요.. (T^T)
분명 피시판에서 줏은거 같아서 여기서도 줏어야지 한건데 피시판에 없는 걸 확인하고 거의 며칠동안 키자마자 한번씩돌고 정비하면서 개인 방으로 만들면서 돈건데..(한 스무번 이상 돈거 같은데 그리고나서 누군 피시판에서 세번만에 나옴.. 지금도 넌 조세핀없지하고 놀려댐)
기쁩니다.. 이 기세를 몰아 알록달록 초상화에 도전해야겟어요(지금 얘기하니 맵 좌측하단에서 나왔는 데 피시판도 거기서 줏었다고 하네요)
캬 이 맛에 디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