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저게 무슨 과일이였더라?
아무튼 다이소에서 저런 병을 구입한 후에
저 이름 모를 과일을 씻고~ 소주와 합체한건데요
저게 시일이 지나니 뚜껑쪽이 부풀더라구요
저걸 방지할려면?
칼집을 내야 되나요? 아님 양을 좀 적게 해야되나요??
언제였더라..?
무슨 말끝에 나이 드신분에게 물어본게
소싯적 어릴적에 아버님이 뱀술을 담그는 걸 봤는데
현재에 뱀을 구입하긴 힘드니..
재래 시장에서 미꾸라지를 구입해서 미꾸라지술을 담그면 어떻냐고 물어보니
그분들이 웃으시면서
야이~ XX야 사람들이 안 하는건 다 이유가 있지 않겠냐고~ ㅋㅋㅋ
뱀이건 미꾸라지건 비슷하게 생겼는데 왜 안되는거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