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은 몸살인줄 미열때문에 눈이 후끈 거리는 느낌으로 몸을 사렸어요 한 3일쯤 좋다 나쁘다 반복 4일차쯤 목이 좀 따끔 거림 5일차도 좀 따끔 6일차 내과 가는 날이라 말해야지 했는데 컨디선이 괜찮아서 패스 7일차 침삼키는데 아픔 8일차 침삼키기전 심기일전 필요 각종 약 진통제 투여 및 식단 죽 9일차 아침에 7일차 정도의 고통만 있어 깝치다 추가 고통수반
까지 왔습니다 침삼키는게 이렇게 아플줄이야 ㅠㅠ
미열이 계속 있어서 컨디션이 계속 다운됩니다 그렇다고 일정을 진행 못할만큼은 아닌데 병원에서 대기하다 벽에 기대서 코골다가 지적받을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