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후보는 이날 서울 상암동 MBC스튜디오에서 열린 다섯 번째 대선 후보 TV 토론회에서 심 후보가 "최근 일부 노조원들이 도지사와 비슷하게 연봉 받는다고 분통을 터트리지 않았느냐"고 질문하자 "연봉 6000만원 이상 받으면 자영업자로 본다"며 "어려울때 파업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그동안 국내 강성귀족노조의 문제점을 줄곧 지적해왔다.
???: 의사들 돈 많이받는데 무슨 노동자인권임 의사는 노동자가 아니다. 최저임금도 못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라
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