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같긴한데가 아니라 현안데 이별의 충격이 큰걸까요.. 아니면 마약을 한걸까요..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버블팝 때 그 청량하고 그랬던 나의 현아가... 그저 눈물만 납니다...
(팬조이 댓글 반응 보니 남친 떄문이다 vs 저래서 헤어졌다로 나뉘긴 하던데 전 모르겟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