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있음. 아래 캡처짤 있습니다)
나갈래 보내줘 냐옹냐옹 냐옹냐옹 집사야 문얼어냐옹
문 찰칵~ 뛰쳐나가서 현관까지 달려간 냥이
온도를 느낀냥… 멈칫!
그래도 나갔다가... 몇 초 뒤
바쁜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던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