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005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캐리어
추천 : 4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04/12 06:58:20
그래야 아들 깨우기 전에 준비할텐데!
어제 9살 아들 잘려고 누웠을 때 갑자기 생각나서
"낼 아침 뭐 먹을거야? 지금 얘기해줘"
"음~ 뭐 먹지~?"
('휴 다행이다. 오늘도 못 물어볼 뻔..')
".............."
음? 잉? 벌써 잔다고? ....... 이런. -_-
오늘은 기필코 자기전에 답을 들어야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