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라임이로님에게 택배갈것이라는 문자를 받고
행복한 주말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과 세상최고로 행복한 주말되길 바라세요! 라는 정신나가고 이상하면서도 미친 그냥 한줄 모자란 문자랄 보내드렸습니다...
네...전 맛이간 모자란 사람이었어요.
오늘아침 착불비를 준비하라는 기사님의 전화와 함께
설레이면서 출근도 늦추고!!
기다리며 받는 뙇 똬야! 뚜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개봉만 재빠르게 바람과아아아아취이이이이!
하고 옷갈아입고 출근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아 퇴근해서 얼른 먹도록 하겠습니다.
라임이로님 감사드립니다. 먹고 후기를 적어야하나 빨리 감사드리고싶은 마음에!
여러분들 라임이로님은 사랑입니다! 맛집이예요!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