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깨달은게
만약 판매 대상 국가에서 예상 판매량이 높다면
더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전략을 짤 것이고 그 중 가장 먼저 나오는게 아마도 게임내 언어의 현지화겠죠
요즘 나오는 게임 추세들 보면
한글패치 누가 만드나요? 다 개인들이 만들고 배포하고
회사들에서 한글판 거의 안내놓죠
불다가 이렇게 나쁜겁니다. 회사도 피해입히고 자기들때문에 언어의 장벽이 생겨서 게임 하고싶어하는 정품 유저들의 발목도 잡고
그러다 이 유저들이 한글패치 만든거에 가격태그 붙이기 시작하면? 안이럴거같죠? 언제까지 그들이 자기 돈과 시간 들여가면서 공짜로 한패 만들어줄까요
이것도 어느 순간 사업이 되고 시장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