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래저래 마음 상하는 늬우스만 허벌나죠.
그래서 자연히 "우리나라는 이래서 안 돼"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근데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뒤를 돌아보면, 숫자든 숫자가 아니든, 눈부신 발전을 했어요.
염세주의는 늪이라 생각합니다.
염세주의에 빠지면, 누군가의 발목도 잡고 같이 빠져든다고 생각합니다.
너도 나도 염세주의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