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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29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블린로드★
추천 : 3
조회수 : 98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2/10 19:26:47
그런대로 흡입력 있는 미드네요.
시즌3까지 나왔어요.
전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편은 아니고 성악설을 믿는
편입니다. 세상에 보이지 않는 각 종교의 올바르게 믿는
분들 성직자들의 기도와 소수의 선한 분들로 인해
세상이 돌아가는 느낌이 들어요. 카톨릭도 아닌데
묵주가 갖고 싶어지네요.
영화나 미드보면 악을 누르기 위해 수도원이나
성당을 짓잖아요. 절도 기운을 누르기 위해 짓기도 합니
다. 새삼 올바른 성직자들의 숭고함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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