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부산에 원룸에 월세로 들어오게되었는데 그해 8월 수해를 입고 가지고 있던것을 잃었습니다 정부에서 어느정도 금액이 나왔는데 원룸주인은 그 금액을 전부 자신에게 달라하며 싱크대교체와 등등을 주장하였습니다
잠긴 부분 벽지 도배와 얼마 되지도 않는 싸구려 신발장교체 그것이 다였고 갑을 관계에서 저는 아무말 할수가 없었고 그해 겨울까지 싱크대와 교체건을 얘기 하였지만 아무런 답을 얻을수가 없었습니다 올해쯤 그 원룸을 벗어나 나오게 되고 늦었지만 싸워 볼까 합니다 ..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막막하여 조언이나 도움 주실분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