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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001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캐리어
추천 : 3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01/18 07:35:11
출근준비하러 드레스룸(그냥 옷방)에 들어갔는데 뭔가 강력한 냄새에 깜짝놀라 숨을 참았다.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그러나 강력한 냄새는 곧 익숙한 향기로 바뀌었다.
금방 이 사태의 진실을 추리할 수 있었다.
(아내가)디퓨저를 쏟았구먼~ 으허허허~
디퓨저 쏟아봐서 잘 알고 있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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