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던 3년전만해도 순익 하루 12시간 이상 근무 주5일 하면 4~5백 정도 벌수있을거 같았는데..
지금은 물량이 적어진것도 있고, 운송회사들과 계약 하는 업체들이 늘어나 많이 벌어도 4백 이하로 순익이 예상 됩니다.
3년전만 해도 4백이면 제나이에 많이 버는것이라 생각했지만 시급 1만원으로 인상되면 차라리 전에 다니던 회사로 다시들어가 야간파트로 일하면 특, 잔업 안해도 월 350은 기본으로 받을것으고 특잔업까지 하면 450만원에 리스크도 없고, 사대보험도 들어가고, 연차도 보장받을수 있을거같은데..
만약 최저시급이 오른다면 개입사업 준비를 그만두고 준비자금으로 모은 5천만원을 다른곳에 투자를 하고 취직을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