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암사쪽을 갔거든요..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암사역 근처??
일끝나니 배도고프겠다.. 주변 둘러보는데
일반 중국집이 보이드랬죠.
사실 쌀쌀한 날씨여서 짬뽕 먹으려는데
홀에서 손님 3분께서 탕슉하나에 전부다 짜장면을 드시는데..
그빛깔에 반해 짜장면 주문!!
현금은 5천원
카드는 6천원인가했는데..
곱빼기 시켰어요. +(천원?) 일듯..
사실 2달전에 먹은거라 굉장히 가물가물하네요 ㅠ
짜장면이 겉보이기에도 맛있어보이지만
진짜로 맛있습니다... 양념까지 후루룩짭짭 먹었네요.
위치는 찾아본다면 찾아보겠지만..
정확히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