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겁습니다.
같이 간 일행이 당시 사망하고 혼자 이겨내려다 트라우마를 못이겨낸 것 같습니다.
부디 다녀오신 분들 심리치료 꼭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