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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대로안되지만 뜻대로보는 내그림
게시물ID : freeboard_1999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이폴리
추천 : 8
조회수 : 97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2/12/09 08:18:24
그저 혼자뒹굴기좋아하는 아줌마! 

이제 스물하고도 다섯이 될 처자를 
딸로 둔 엄마사람입니다

스물 넷이건
이십 사 개월이건  
안스럽고 조마조마한 맘으로 지켜보고,
이젠
그 녀의 삶 언저리로 벗어난것같은 느낌에
슬프기도하지만 
대견함이 더 크게 자리잡아있네요

올 해 드뎌 학교를 졸업(!)할라나 ㅎㅎ
(한 과목 누락으로 졸업이 반 년 미뤄졌음ㅠㅜ)

끄적끄적 그려본 아이 그림그리면서 
나 만 아는 아이의 특징에 좋아라함 ㅋ
출처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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