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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멍때리고있다가 정거장놓칠때
게시물ID : humorstory_253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롱초롱
추천 : 0
조회수 : 6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9/24 18:54:12
아.... 버스에서 멍때리고있다가 정신차려보니 내가 내릴곳이었음... 사람이많아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하면서 사람들을 뚫고 급하게 카드찍었는데 문닫히고 출발하려하는거임.. 그래서 "기사아저씨 문좀열어주세요!" 라고 외치지 않고 다음번에 내릴려했던거처럼 멋지게 서있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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