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경쟁전에서 56점 배치받았다가 한 3일만에 10점 깎아먹고 좌절하면서 글씁니다ㅠㅠ
오버워치 오픈하고 한동안 잘했었는데 이제 경쟁전&빠대에서 통 이기질 못해서 의욕이 안생기네요.
그래서 슬슬 배틀필드로 돌아갈까 해서 두어판 뛰었는데 한창 플레이할때는 잘보이던 적이 오버워치 이후에는 안보입니다ㅠㅠ
마지막에는 적이 대여섯 있는데 하나도 안보이고 걸어들어가다 쥬금ㅠㅠ
그래서 결론은
지금 두 게임 모두 플레이하면 할수록 스트레스가 쌓이는 상태인데, 혹시 배틀필드랑 같이 플레이하는 유저분이 있으면 조언 부탁드려요!!
아니면 오버워치만 플레이하시는 분들도 슬럼프를 겪고 극복한 경험이 있다면 알려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