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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안 써져 여기에다 씁니다. 나름 후기입니다~
본 글에도 말했듯이 첫째 둘째날에 가이드와 차량이 있었어요 둘째날 저녁식사를 포기하고 후쿠오카타워에 갔습니다. 저녁식사는 호탤에서 컵라면으로 ㅠㅠ 마지막날을 위하여 (로밍, 포켓와이파이를 준비하지못해) 호텔에서 구글맵 열심히 뒤져서 하카타에서 텐진까지 버스타고 가고 탠진에서 캐널시티까지 걸어서 이동하였습니다. 도보로 15분정도 캐널시티에서 하카타까지는 비가 갑자기 내려 택시 이용하였어요!! 큰 어려움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현지분들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주변에 한국분들이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