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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준비중이던 PD가
비노드 아가왈 교수가 한국에 왔을 때
같이 테니스를 친 경험이 있어 도움을 요청했더니
본인 참여는 물론 주변인들에게 방송 참여를 요청했다고...
그렇게 소문이 퍼지면서 완성된
위대한 수업시즌1
그런 위대한수업1이 실제로 석학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소문이 들어서
시즌2 때는 섭외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영광이라며 강의에 참여함
그리고 드디어
시즌3가 맛보기로 발표되었는데 갑자기 노벨상 향우회가 대거 등판
수신료의가치 ㄷㄷㄷ
출처 | http://humoruniv.com/pds1253750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2764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