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과 식물이 독이란 걸 알아서 취급주의를 하는 편이긴 한데 대량으로 썰 때마다 아이가 눈을 매워합니다. 집이 좁아서 최대한 환기를 원할하게 해 봐도 그러고 그렇다고 방에 장시간 격리하는 것도 힘듭니다...(괭이 화장실이 거실에 있음)
반찬을 만드려고 부모님이 한번씩 대량으로 썰어놓으시는 편인데 누적되면 아이에게 안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