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옷은 보이는 데로 입고 나오는 편이라 코디고 뭐고 없어요. 그냥 걸치는 수준입니다.

대신 심플함은 항상 추구하죠? 왜냐면 쉬우니깐요.

근데 보면 정말 센스있게 옷을 잘 입으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그 노하우가 정말 알고 싶어요.

옷걸이가 좋아서 그런분도 물론 계시겠지만 몸매와는 상관없이 감각적으로 코디를 잘 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물론 센스는 타고나는 거겠지만 그것도 연습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평소 아무 생각이 없이 살고 있는 탓도 있겠지만 코디 잘하시는 분들이 정말 정말 너무 부럽습니다.

혹시 자신만의 코디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