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소수 병신같은 덕들이 덕 이미지 망칠 때죠.
사람은 소수를 보고 전체를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나라를 볼때도 그렇고 어떠한 단체를 볼 때도 그렇죠.
중국은 더럽고 막 벌레먹고 그러잖아~ 이런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전반적인 인식. 이런거랑 비슷한 거랄까요
공공장소에서 피해를 주거나..오덕페이트 같은 소수의 병신들이
전체의 인식을 망치는거죠.
이게 좀 이해는 가긴 합니다. 이 논리가 여혐같은 논리와 전혀 다를게 없지만서도
당장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소수를 보고 전체를 판단한 적이 많거든요.
게다가 일반인들이 병신이면 그냥 병신이지만 덕후가 피해를 주면 덕후라는 요소가 크게 보일수밖에 없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주 가아아아아아아아아끔 쪼오오오오오끔 이해가 될때도 있습니다
물론 잘못됐고 고쳐져야 할 인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