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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타 패닝의 여동생 엘 패닝
게시물ID : humordata_1996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캐리어
추천 : 13
조회수 : 36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8/15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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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할 땐 엄청 성숙해보이는데 현재 25살이라고 하네요

어릴땐 다코타 패닝의 여동생으로만 인지됐었는데 점점 커리어를 쌓아가다 2019년 칸 영화제 역대 최연소 심사위원(21세)으로 선정되었고 당시 기생충으로 수상한 봉준호감독과 손잡고 기뻐한 사진도 화제였죠.

오징어게임의 이정재가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했을때도 가장먼저 손잡은 배우가 엘 패닝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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