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개신교가 상업화가 많이 되었다.
병원, 교도소, 사학재단,사회복지기관,요식업,등여러가지다.
종교의 상업성은 이전부터 지적되고 있었지만, 영세한 교단이나 교회를 위해 쉬쉬해왔다.
오히려 세금혜택이나 복지혜택을 대형교단 들이 누리고 있다.
노무현정부때 사학재단 개혁한다니 각교단 단체에서 다 나와 촛불을 들었다.
결국 가학개정은 실패로 끝났고 교단휘하 사학재단은 지금도 비리가 넘쳐난다.
당사자는 학력과 경력이 허위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이름만 미국인 같고 주둥아리만 잘털면 누구나 혹한다는 것이다.
개독교 놈들의 친미주의는 뿌리가 깊다. 미재는 똥빼고 다 좋다는 말이 있으랴.
목사안수증서도 교단의 정식시험없이, 남모 목사가 임시로 발급해 준거라 한다.
아마 이거 총회 사학(비인가)이라 생각한다.
개신교는 마치 개인사업과 같아서 프렌차이즈 본부(총회)에서 잘 터치 하지 않는다.
거리에서 총회신학 이란 간판을 본다면 비인가라고 생각해야 한다.
코로나 시대에 유독 개신교가 말썽인 이유는 총회가 개교회에 개입하지 않았던 관습도 한몫하고 있다.
종교와 교육은 여전히 돈을 버는 직종 들이다. 교육은 교육이고 종교는 종교다
허접한 개신교문화가 국가를 좀먹고 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30
결론:간판에 낚이지 말자. 간판은 간판을 뿐이다. 보배가 드러나 있지 않기에 보배인거다.